회사에 말하지 못한 AX 제언
지난 9개월간 회사 업무의 대부분은 AX와 관련된 일이었다.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언을 써본다.
지난 9개월간 회사 업무의 대부분은 AX와 관련된 일이었다.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언을 써본다.
한 가지 일을 오랫동안 생각 하는 능력을 잃었다. 원래도 그다지 잘해오지는 못했지만 요즘은 부쩍 그런 생각이 든다. 최소 세 개 이상의 대화를 병렬로 클로드와 진행하고 있기 때문일까?
어떤 일에서는 이제 없이 돌아가기 어려울 만큼 AI를 붙였다. 그래서 결과물을 어디에 쓸 수 있고, 어디에 쓰면 안 되는지 손맛이 생겼다.
AI와 함께 글을 쓰고, 자료를 조사하고, 코드를 만드는 일은 어느 정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.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무엇을 시도해야 하는지는 알았다.
새벽에 여덟 달 된 아이가 울었다.
올해 초 AI 열풍이 일면서 한동안 AI와 나누는 깊은 대화에 빠져 있었다.
인스타그램과 스레드, 유튜브에서 AI에 관한 글과 영상을 볼 때마다 메모해두었다. 지금 보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필요할 것 같았다. 그렇게 모아놓은 자료가 너무 많아졌다.
AI를 쓴 지는 6개월쯤 됐고, 커피를 내리기 시작한 지는 한 달쯤 됐다. 둘 다 잘한다고 말하기엔 이르고, 둘 다 모른다고만 하기엔 조금씩 손에 익는 중이다.
AI와 개념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.